프로젝트 회고 과정 중 진행하는 일부분
짧은 시간에 구성원들의 생각을 공유하고 실행 및 측정 가능한 Action을 도출한다
Keep (유지할 점) | 현재 만족하고 있는 부분 계속 이어갔으면 하는 부분 |
Problem (문제점) | 프로젝트 과정 중 겪은 어려움이나 문제점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|
Try (시도할 점) | Problem에 대한 해결책과 방안 모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 |
이번 프로젝트 KTP 회고
Keep (유지할 점)
- 첫 협업의 의미: 첫 협업이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었음.
- 구현의 만족: 프로그램이 실제로 돌아가고 구현이 되었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웠음.
- 자기 주도 학습: 배우지 못한 내용들을 스스로 찾아서 구현하고 적용시킨 점이 의미가 컸음.
Problem (문제점)
- 완벽하지 못한 구현: 프로그램이 완벽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음.
- 깃 컨벤션 미적용: 깃 컨벤션을 적용해보지 못한 점이 아쉬웠음.
- 이슈 활용 부족: 이슈를 활용해서 해보고 싶었으나 아직 해보지 못한 것이 많아서 아쉬웠음.
Try (시도할 점)
- 깃 컨벤션 적용: 다음 협업에서는 깃 컨벤션을 적극적으로 적용해볼 계획.
- 이슈 활용: 이슈를 활용한 협업 방식을 시도해보고자 함.
- 더 나은 구현: 더 완벽한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노력할 계획.
참고자료
https://brunch.co.kr/@jinha0802/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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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타트업에서 KPT 회고는 언제 필요하며, 왜 해야 하는가? | 1. KPT 회고란? KPT회고는 다양한 회고 방법론 중 하나이다. Keep, Problem, Try의 약자로 회고 내용을 세 가지 관점으로 분류하여 회고를 진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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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brunch.co.kr/@likelion/116
2024년,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다면 회고하세요
KPT, 4L, 5F 등 다양한 개발 회고 방법론부터 적용사례와 꿀팁까지 | 회고 한 번도 안 해봤는데뭐부터 해야 하죠? '지나간 일을 돌이켜 생각함'이라는 뜻을 지닌 회고, 다들 해보신 적 있나요? 다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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